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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롬복에 특공무술 진출 길 열어

입력 2020.09.21 13:20 수정 2020.09.21 13:23

이천시 특공무술시범단


“인생은 걱정하는 것이 아닌 행동하는 것”으로 우리는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봐야 한다. 특히 우리 무예인들이 그 주인공들로 이미 무예와 스포츠, 문화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성공한 이들이 많다. 한류의 바람도 마찬가지다. 누군가 도전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그들이 있었을까 반문해봐야 한다. 이제 우리 무예인들은 더 크고 넓은 세상 앞에 도전장을 내는 용기가 필요할 때이다.


 

COVID 19로 우리나라 수많은 도장이 문을 닫았고 초유의 위기를 맞았다. 그렇다고 낙심할 필요는 없다. 여기 과감하게 낯선 이국땅인 인도네시아 롬복에 도전장을 낸 사람이 있다. 그가 바로 경기도 이천의 청운특공무술도장에서 후진 양성에 힘쓰고 있는 오문규 관장이 장본인이다. 그는 다양한 무력의 소유자로 한국무예진흥원 특공무술위원장과 대한호국특공무술연맹 경기지부장,대한민국경찰무도연맹 이천시지부장, 이천경찰서 무도 교관 등 화려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그는 국내는 물론 해외 초청 시범 등에서도 많은 활동을 하였다. 2016년 5월 25일부터 6월 3일까지 한국무예진흥원(석기영 회장)이 추진하는 한,영 무예문화교류의 일환으로 열린 영국의 유럽 태권도품세대회에 (이정일 교수) 단장과 함께 초청되어 해러게이트와 런던에서 청운 시범단의 특공무술 시범으로 각 언론매체에 기사화되어 큰 호응을 얻기도 하였다.
 

 

2018년 7월에는 한,인 체육 및 문화교류를 위한 인도네시아 (롬복) 초청으로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자리에서 청운 시범단의 특공무술시범을 선보여 군인, 경찰, 정부 관계자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오 관장은 이를 계기로 2021년부터 롬복에 무도관을 개관하여 군, 경, 공무원과 학생들을 지도한다고 밝혔다. 롬복 국제학교(Nusa Alam, ilhami Lombok Timur)와 인도네시아 지방정부(Mataram)대학교, 실업학교,공무원,경찰,군부대와 한,인 양국의 체육 및 문화교류의 협약도 체결하여 한,인 양국 청소년들의 체육 및 문화교류를 확대하고 언어와 문화 학습 등 인도네시아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견문을 넓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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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jndkorea - 신문사 홈페이지,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09/21 13:2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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